자신감을 부르는 주문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 취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이란 '나는 할 수 있다' 고 생각하는 것이라 여긴다. 물론 이것이 잘못된 이야기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기억하라. '할 수 있다' 고 수없이 반복하여 생각해 봐도 결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할 수 있다고 수없이 반복해봐야 자신감은 생기지 않는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그러한 느낌을 갖는 것이다.
자신의 몸을 잘 느껴보라. 어떤 동작을 취할 때 '자신감' 이라 여겨지는 '몸의 느낌'이 느껴지는가?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고개를 숙이고서 몸을 느껴보라. 그것을 어떤 느낌이라 표현할 수 있겠는가? 이런 자세를 하고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해봐야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긍정적인 암시를 해야 한다고 하여 두려움과 패배감에 젖어 벌벌 떨면서 할 수 있다고 중얼거리다 포기하는 이들을 너무도 자주 발견하게 된다. 다 부질 없는 짓이다.
이번에는 반대로 두 팔을 넓게 위로 뻗어 올리고 가슴을 활짝 펴고 약간 상향으로 시선을 조정해보라. 그리고 다시 몸의 느낌을 잘 느껴보라. 이번엔 어떻게 느낌이 달라졌는가? 분명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느껴질 것이다.
순간적인 자신감을 불러내고 싶다면 의도적으로 몸의 느낌을 조절하라.
몸의 느낌을 바꾸는 특정한 동작, 의도적으로 떠올리는 은근한 미소, 과거에 경험했던 좋은 기억과 느낌들을 떠올리기 등... 그 어떤 것이든 좋으니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좋은 느낌>을 떠올려라!
그리고 그 좋은 느낌과 함께, 긍정적인 암시는 단 한 번으로도 충분하다.
"나는 할 수 있다!"
그제서야 그것은 마치 자신감을 불러오는 신비한 주문처럼 작동할 것이다!
- 전용석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저자 칼럼에서) ☞ 칼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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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나를 사랑하며 20대를 살아가기
# by 향기 | 2006/09/18 20:27 | 저자의 칼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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