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진정한 성공으로 이끌어가려는 이들을 위한 조언


 
 

인생을 진정한 성공으로 이끌어가려는 이들을 위한 조언
 
 
 
아마도 병사들을 이끌고 이 산과 저 산을 헛걸음한 장군에 관한 우스갯소리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어떤 장군이 전선으로 향하던 중 수많은 병사들을 이끌고 산에 올랐다. 그런데 산 정상에 다다를 즈음 엉뚱한 산으로 잘못 올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다시 병사들을 이끌고 맞은 편에 보이는 산의 정상으로 향했다. 정상에 도착한 그는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이 산이 아니고 아까 그 산인 게벼
 
동서고금을 떠나서 많은 이들이 성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졌고 이런 성공의 의미에는 부자가 되고자 하는 목적이 내포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21세기를 달리고 있는, 역사상 유례없이 정보와 지식이 홍수를 이루는, 게다가 적어도 표면적으로 드러난 사회적 상하 계층의 구분이 없는 이 시대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잠재된 역량의 발휘를 위한 여건이 개선되었고 황금의 땅 엘도라도를 향한 골드러쉬의 기회가 원하는 누구에게든 열려있는 시기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부와 풍요를 향한 최고 가능성의 시대에, 어쩌면 인류 역사상 결코 평등해 본 적이 없는 부에 관한 무의식적, 집단의식적 억압을 일시에 해소하기라도 원하는 듯 사회적으로 부자가 되려는 이들의 러쉬로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아직도 돈에 관하여 깨어있지 못한 훨씬 더 많은 대중들이 있다. 그들 대다수는 돈에 관해 무지할 뿐만 아니라 여전히 돈과 부자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을 벗지 못하고 있다. 반대로 일부 돈에 관해 깨어나고 열린 마인드를 가진 선각자들은 반드시 초기자본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돈에 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지식이 돈을 끌어온다는 새로운 천년에 합당한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범람하는 지식과 정보의 홍수시대에 합당하게도 말이다.
 
돈은 불가능한 많은 일들을 가능케 하며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해도 반드시 필수적인 요건에 해당된다는데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이들이 의심해 볼 한치의 겨를도 없이 돈이 곧 성공이라는 단순한 논리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과연 부자들이란 모두 성공한 사람들일까? 아마도 이렇게 질문한다면 대부분의 이들이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것이다. 부모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아 엄청난 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산을 까먹고 작은 부자에 머무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원래는 가난했으나 자수성가하여 부자가 된 이라면 모두가 성공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생에 있어서의 진정한 성공이란 물질적인 잣대만으로 판단할 수만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와 성공의 상관관계를 주의 깊게 고찰해 본다면 우리는 부와 성공은 약간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그다지 밀접한 관계는 아니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수많은 병사들을 이끌고서 길을 잃고 헤맨 멍청한 장군의 이야기는 그저 우스갯소리일 뿐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와 같은 실수를 우리 인생에서 범하게 된다면 그것은 너무나 치명적인 오류가 된다. 한 번 지나간 시간과 인생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더군다나 평범한 서민 내지 빈민의 운명(?)에서 벗어나 부와 풍요를 누려보고자 하는 당신이라면, 그러한 목표를 갖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대부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담보로 맡기는 것과도 같을 것이다.
 
당신은 10년 혹은 20년 후를 목표로 부자가 되거나, 일에서 은퇴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맞이하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그러한 목표에 있어서 열심히 하면 할수록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더 큰 실패의 구렁텅이로 뛰어드는 결과를 얻게 되고야 만다면? 그런 불운한 결과를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 것인가?
 
어떤 나그네가 길을 가던 중 다른 나그네들에게서 이 길의 끝에 황금의 땅이 있다고 수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나그네는 그 길의 끝을 향해 냅다 달렸다. 길의 중간에 옆으로 빠지는 샛길이 있었지만 미처 보지 못하고 아주 열심히 달렸다. 그리고 마침내 그 길의 끝에서 죽어버렸다. 왜냐하면 그곳은 길이 끊어진 낭떠러지 끝이었기 때문이다. 사실은 나그네가 보지 못하고 지나친 샛길이 황금의 땅으로 향하는 올바른 길이었던 것이다.
 
나그네는 황금에 눈이 멀어 경솔하고도 성급했다. 또한 열심히!라는 표어는 마치 공식처럼 난무하고 있지만 때로 열심히 하는 것은 더욱 빠르고 확실한 실패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삶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자면 참으로 빠르게 흘러간 시간들인 것 같다. 오죽하면 쏜살 같다는 표현을 다 쓰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에 대해서 만큼은 무척이나 더디다고 느끼며 똑같은 오류를 반복하고야 마는 것이다.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삶이다. 누구도 멍청한 장군이나 나그네와 같은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해결의 돌파구는 더욱 신중해지는 길뿐이다. 우리는 반드시 나아갈 바의 명확한 방향을 정하고 움직여야 한다.
 
실패를 향해 더욱 확실히 다가가게 하는, 돈이 곧 성공이라는 단세포적 사고를 삶의 기준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더욱 신중히 고찰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생에 있어서의 진정한 성공의 요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에 관해서 정리하자면 큰 원칙에서부터 작은 원칙들까지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면 관계상 이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원칙을 제안하여보고자 한다.
 
첫째, 있는 그대로 행복할 것.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이들이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여건에서의 행복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돈이 얼마 이상 있으면 행복할 텐데, 부자가 되면…’, 그것만 가질 수 있다면…’, 지금 이 통증이 사라지기만 하면…’, 마음에 들지 않는 나의 이런 모습이 바뀌기만 한다면…’그리고 또……수없이 많은 조건들을 매달아 놓고 그것이 이루어지면, 해결되면 행복해지리라 여긴다.
 
그러나 조금만 유심히 자신의 마음을 관찰해 본적이 있다면 이내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이런 불만족의 행진은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것을.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것이 마음의 속성이라 한다. 1억을 가지면 10억을 갖고 싶고, 10억을 가지면 과연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엄밀히 살펴본다면 더 크게 성장하고 싶고 성취하고 싶어하는 것, 즉 욕심이 진짜 문제인 것은 아니다. 정작 인간의 어리석은 연속 패턴을 끝없이 이어지게 하는 것은  무한히 욕구를 채우고자 하는 반복되는 마음과 행동의 미래 어딘가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환상의 개념을 믿고 매달리는 것이다.
 
단언컨대 그런 당신이라면 그 어디에도 행복은 없다. 당신이 목표한 대로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은퇴한다 하더라도, 어느 날 갑자기 횡재하여 100억 로또에 당첨된다 하더라도 행복에 관한 본질적 이해에 도달하지 않는 한 행복은 높은 가지에 내려앉은 파랑새가 될 뿐이다.
 
과거에 무언가를 절실히 열망하다 이루어낸 경험이 있는가? 있다면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보라. 그토록 원하던 그것을 이루어낸 후 얼마나 행복하였는가? 너무나도 당연히 행복과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것은 얼마나 오래도록 지속적으로 당신에게 행복을 줄 수 있었던가?
 
컵에 반쯤 담긴 물을 보는가, 아니면 빈 공간을 보는가. 흔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이것은 최소한 행복에 관한 가장 단순한 진리일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멀리 가고, 큰 것을 이루고, 대단한 업적을 쌓는다 하더라도 결국은 모든 것을 채울 수는 없으며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없다. 누구든 결국은 가득 참과 완전히 비워짐 사이의 어딘가에 물을 채워놓고 있을 뿐이다.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서는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 언제나 나보다 못 이룬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더 크게 이룬 이도 있기 때문이다. 위와의 비교를 통해서 행복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래와의 비교를 통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절대적으로 비교를 통해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에, 존재 그 자체에 행복할 수 있다면 언제든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경험적으로 이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다.
 
인간이 살아가는 가장 궁극적인 목적 중의 하나가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무엇도 행복에 비견될 수 없다. 그리고 돈 혹은 그밖에 무엇도 행복을 위한 수단인 것이지 행복의 본질이 될 수는 없다.
 
쉽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그래! 나는 이제부터 있는 그대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겠어!라고 다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너무 쉽게 잊는다. 그래서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한가지 일상 속에서 적용 가능한 제안을 드리고 싶다. 그것은 지금 가진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의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세상에는 지금 이 시간에도 온갖 재앙과 참사로 인해 집을 잃고 추위에 떨고, 배고픔에 굶주린 이들이 널려있다. 다치고 병들어 신음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인터넷에 접속하여 편안하게 앉아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대부분의 독자들이라면 너무나 일상적이고, 큰 사건이 없고, 평온한, 어쩌면 너무나 평온해서 지루하기까지 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는 환경 속에 있을 것이다. 이 얼마나 복되고 축복할만한 일인가! 하지만 분명 대다수가 그렇게 느끼지 못하리라.
 
그러니 하루에 단 한 번, 자기 전이라도 무릎을 꿇고 경견한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올려보자. 종교가 없고 신앙이 없어도 좋다. 기도할만한 특정한 대상이 없어도 좋다. 지난 하루를 떠올려보라. 그 중에서 감사할 수 있는 모든 것 오늘 하루 동안 편안하게 쉴 집이 있었고, 배고프지 않게 먹을 거리가 있었고, 몸을 따뜻하게 보호할 입을 거리가 있었고,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많은 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하고 있음에 감사하자(그렇지 않은 점이 있더라도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얼마라도 잔의 채워진 물이 있음에 감사하는 것이다).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우리 모두의 마음과 평범한 일상 속에 있다. 행복은 내일 있는 것이 아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바로 지금 여기, 자신의 마음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둘째, 은퇴는 없다. 즐거운 일을 계속하라!
 
주변을 둘러보면 참으로 많은 이들이 일찌감치 일로부터 은퇴하기를 원한다. 은퇴를 하고 나면 즐기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장미빛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한다. 전혀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게, 미래 어느 날인가의 아주 큰 돈만이 모든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 믿으면서 말이다.
 
얼마 전 뉴스를 보니 수배중인 강도가 로또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필자의 관점으로 판단하기에는 그다지 놀라운 기사가 아니었다. 강도든 누구든 로또에 당첨되는 것이 무엇이 특이하단 말인가? 하지만 기사를 꼼꼼히 읽으니 정말로 기막힌 이야기는 강도를 잡은 형사의 이야기였다. 경찰인 자신은 수년간 로또에 인생을 걸고 있는데 어째서 로또의 행운이 강도범에게 쥐어졌느냐는.
 
로또에 인생을 거는 사회. 최소한 인생의 1/3 이상의 시간을 들이는 직업과 일을 통해서는 의미를 찾지 못하고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회. 이것이 우리 사회의 단면의 모든 것이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한 것은 너무나 많은 이들이 그와 같이 무모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돈을 벌기 위한 사업에서 큰 성공을 하든 복권에 당첨되든 일확천금을 꿈꾸며 경제적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결코 인생이 그러한 기대처럼 되어주지는 않을 것임을 미리부터 알아야만 할 것이다.
 
아마도 이른 은퇴를 꿈꾸는 이들이 원하는 심리적 배경에는 일하지 않고 사는 삶에 관한 욕구가 있는 듯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대다수 이들에게 있어서 일과 노동이란 곧 자유를 잃게 만드는 족쇄로 여겨질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이라는 단어를 통해 떠오르는 것은 곧 하기 싫은 일을 하기 싫은 때에도 억지로 해야만 하며, 자유를 잃고 힘들어하는 노예에 관한 이미지가 아닐까?
 
세상의 모든 일에는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이 있고,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겨울이 있으면 여름이,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동전의 앞면이 있으면 뒷면이 있다. 이 중 어느 한 편을 특성에 따라 양이라 칭하고, 반대쪽을 음이라 칭한다. 이것이 세상을 구성하는 음과 양, 즉 음양론의 법칙인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일이 삶에 있어서의 양(+)적인 측면이라면 휴식과 놀이는 음(-)적인 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양이라 하고 음이라 칭하든 일과 여가의 관계는 서로 반대되는 면이 존재한다.
 
음과 양은 항상 함께 공존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음과 양의 존재 이유이자 조건이기도 하다. 전혀 자지 않고 늘 깨어있을 수는 없다. 어느 휴일에 오래 잠을 자 본 일이 있을 것이다. 수면이 부족할 때면, 억지로라도 일을 해야 할 때면 언제까지고 잠을 자고 쉬고 싶겠지만 그러는데도 한계가 있다. 일정 시간 이상을 휴식하면 다시 활동(일)하고 싶어진다. 마찬가지로 노는데도 한계가 있다. 너무 오랜 휴가를 보낸다면 반드시 그와는 반대되는 무언가를 원하게 되는 것이다.
 
많은 돈을 구비하여 일로부터 은퇴하고 생계걱정 없이 여가만 즐기면 마냥 행복하리라는 생각은 그저 생각 속에서만 가능한 착각일 뿐이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천국을 가장한 지옥이 될 것이다.
 
게다가 그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의 프로그램에도 적절하지 않다. 퇴직을 하면 빨리 늙는다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주변에서 그런 사례를 본 일이 있을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목표를 지향하게 되는 자동적인 프로그램이 무의식에 설정되어 있다. 적절한 목표를 빼앗는다면 인간은 자연스러운 흐름을 잃고 무너지고야 마는 것이다.
 
지난 2005년 11월,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96세의 일기를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에게 은퇴는 없었다. 90세가 훨씬 넘은 최근까지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저서를 집필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그가 이토록 왕성한 생명력을 보이며 노익장을 과시할 수 있었던 결과는 자신의 분야에 사명감을 가지고 보람을 느끼며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었던데 기인하였을 것이다.
 
자연의 법칙으로 보나 본능적으로 내면에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보나 인간은 일을 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하루 8시간 이상,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일을 하며 보내야 한다 - 24시간 중 자는 시간과 먹고, 씻고, 기본적인 생활하는데 필요한 모든 시간들을 제외한다면 남은 대부분의 시간은 일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오직 하나, 억지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즐거운 일을 해야만 하는 것뿐이다.
 
그러므로 일을 사랑하고 즐겨라!
 
당신을 가장 즐겁고, 신나고, 보람되게 만드는 일에는 무엇이 있는가? 혹시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 있었지만, 가슴을 설레고 들뜨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지만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어떻게든 그것을 찾아내라! 당신이 만약 지금 회사에 속해있다면 그곳이 평생 머무를 수 없는 곳임을 알아야 한다. 사회는 갈수록 분화되고 다양화될 것이다. 평생직장의 개념은 이미 무너져버린지 오래다. 조금 이르든 늦든, 반드시 자신의 길을 찾아가야 할 순간은 오고야 마는 것이다.
 
젊은 시절 연애담에서 반농담 삼아 차일 것 같아서 먼저 찼다는 이야기들을 하곤 했다. 필요에 의해서만 당신을 사랑한 직장은 언젠가는 반드시 당신의 엉덩이를 걷어 차고야 말 것이다. 그 전에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한다. 스스로 어느 분야에서 가능한 한 당신이 가장 즐겁게 몰두할 분야 - 전문가가 되고 독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라. 그리하여 필요하다면 먼저 차버릴 수 있도록!
 
전문가로 선 당신에게 은퇴는 없다. 힘이 다하는 그 날까지 일의 즐거움 속에서, 평생을 보람된 일을 계속하며 살라. 그럴 때 일이란 더 이상 자유를 제한하는 족쇄가 아닌 진정한 자유와 성공을 향한 날개가 되는 것이다.
 


-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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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향기 | 2006/10/13 23:25 | 저자의 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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