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신이다 - 작자 미상


 
오늘이 신이다

태초에 신이 있었다,
오늘이 신이다,
내일은 신일 것이다.
누가 신의 형상을 만들 수 있는가?
그는 몸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는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 말! 그것은 더 이상 아니다,
그것은 과거다,
그리고 아직도 그것은 산다!
신은 그렇게 있다.


작자 미상, 천국으로 가는 시 中

 




by 향기 | 2007/12/17 15:16 | 천국으로 가는 시(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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